117년 전 미군이 전리품으로 가져간 발랑기가 종 3개 가운데 1개가 15일 필리핀 사마르섬 남부 발랑기가 성당 내부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발랑기가에서는 종 반환 기념식이 열렸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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