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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 4년 연속 수상
김도우  |  964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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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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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4년 연속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전북이 전국에서 투자하기 제일 좋은 지역으로 입증됐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제12회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전국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전북도는 2018년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표창패를 수상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투자기업 14개사를 유치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573억원(전국 1위)을 지원했으며, 이로 인해 도내 2814억원 투자, 신규일자리 1023명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전북은 4년 연속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명실공히 전국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지자체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과 유치기업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연간 투자보조금 지원 실적, 지원기업 관리, 수혜기업의 만족도, 기관 간 소통 등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3개 지자체를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로 선정해 인센티브로 국비 5%를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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