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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파트 2만 세대 공급 ‘분양가 잡는다’향후 5년간 공동주택 1만4천여 세대 및 민간아파트 6천여 세대 건립…서민주거안정 및 인구유출 억제 계획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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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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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사 전경

익산시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 아파트 분양가를 잡기 위해 향후 5년간 2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시는 아파트 분양가를 낮춰 시민들의 부담 완화와 서민주거안정, 인구유출 억제를 동시에 거둔다는 계획이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향후 5년간 공동주택 1만 4,933세대와 민간아파트 5,000~6,000세대 등 총 2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지역 분양가를 바로잡아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2018년 482세대, 2019년 761세대, 2020년에는 1,043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2021년 2,875세대를 비롯해 2022년 9,772세대, 2023년 이후는 5,000~6,000세대를 공급한다.

시는 이를 통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 아파트 분양가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지역 아파트 분양가(3.3㎡당)는 최근 850만원에서 969만 원 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여론이 높은 상태로 2017년 740~850만 원 선이던 분양가가 2018년 969만원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

인근 전주지역은 2017년 897만원에서 2018년 890만원(최대 1,137만원), 군산지역은 2017년 현재 3.3㎡당 분양가가 774만원이었다.

특히 익산지역 상업지의 경우는 분양가 상승세가 더욱 심해 익산역 인근 S주상복합이 1,033만원(2015년 10월 분양), H건축물은 1,024만원(2018년 3월 분양)의 분양가를 기록 중이다.

시는 이에 따라 현재 시공 중인 민간아파트 18단지 5,148세대, 재건축 5개단지 1,450세대, 소라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 및 공원개발행위 특례사업 8,335세대를 포함해 향후 5년 동안 28개 단지 1만 5,0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민간건설업자에 의한 송학동 공동주택(2개소, 약700세대), 부송4지구 공동주택(약 1,529세대), 부송동정하에코하임(270세대), 남중동 공동주택(전북대 캠퍼스 옆), 동산동공동주택(2개소), 지역주택조합(3개소, 2,029세대) 사업 등도 추진한다.

시는 이와 함께 저렴한 부지 제공을 위한 대규모 택지개발 구상에도 착수, 부송4지구 등 택지개발의 확대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공급 및 택지개발 등을 통해 분양가를 낮춰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인구유출 억제는 물론 서민주거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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