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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노인복지관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이정한  |  jhl895289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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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4: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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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독거노인의 우울증 경감 및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고 사회관계망을 확대해 독거노인의 상호돌봄체계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원시노인복지관은 2014년부터 남원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도모 및 상호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독거노인친구 만들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였다.

이후 매년 공모 응시 선정되어 연 5,000만원(국비 35, 시비 15)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80개 기관(전주,군산,익산,남원) 중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에서 4개 자치단체가 수상하였으며, 전북에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독거노인친구 만들기 사업은 매년 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거노인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1명 이상의 친구를 만들어 주어 독거노인 우울증 경감 및 독거노인의 고독사 및 자살을 미연에 방지 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은둔형 고독사위험군, 활동제한형 자살위험군, 우울형 자살위험군 3집단으로 분류하여 개인별 사례관리, 우울증 진단 및 투약, 자조모임, 집단치료, 집단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더 독거노인관리를 위한 대상자 발굴에 힘써 주기를 당부하였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여“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독거 어르신의 우울증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원=이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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