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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이삼진  |  sjl0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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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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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인재·이하 복지관)이 장애인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외부 자원을 연달아 확보했다.

6일 복지관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자금공모사업에 장애인의 숲체험 회복지원프로그램인 ‘생명의 숲으로 함께가요!’가 선정돼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 장애인과 장애아동·청소년으로 나뉘어 다양한 숲 교육을 통해 우울증 감소와 불안감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또 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19년 지방보조금(민간보조)공모사업에 ‘장애인 직업준비 전환교육’이 선정돼 2,000만 원을 받게 됐다.

또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18년 사회복지서비스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돼 12인승 승합차(2,700만 원)를 지원받게 됐다.

사회복지서비스 차량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회원의 수송과 다양한 외부 활동에 사용돼 지역 장애인들의 맞춤형 서비스에 이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난달 취약계층 장애인과 복지사각지대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마음÷사랑의 바자회를 진행, 기금과 용담댐관리단, 국민연금공단진안지사 등의 지원으로 재가장애인 35가정에 난방유 740만 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배인재 관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이 장애인을 돕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애인 스스로 각종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해 장애와 비장애가 온전히 합(合)하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안=이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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