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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성공축제 신화’ 이어간다올해 축제 미흡한 점 대폭 보완, 실무적 업무추진 본격 착수
최성일  |  jsilbo00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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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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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 대표축제로 4회 연속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임실N치즈축제가 내년도 성공축제 신화를 이어가기 위한 발빠른 준비에 착수했다.

임실군은 ‘2019 임실N치즈축제’ 개최일을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올해 축제의 잘됨 점과 미흡한 점을 종합적으로 평가, 내년도 축제에 적극 반영하는 등 축제준비에도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27일 제전위원, 대행사, 컨설턴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 및 자체평가 보고회를 마쳤다.

보고회에서는 심도있는 의견교환과 논의 등을 거쳐 올해 미흡했던 부분은 내년도 축제에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군과 위원회는 2018 임실N치즈축제가 끝난 직후 참가 업체별·기관별 소관사항에 대해 의견청취 및 자체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개선책을 강구해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 및 단계별 로드맵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내년 축제 일정이 확정된 만큼, 대행사 선정 등 세부실행계획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19 임실N치즈축제는 관광객을 위한 산업관광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현재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추진 중인 장미원이 조성되면, 봄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축제를, 가을에는 국화와 함께하는 축제로 사계절 내내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도 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는 단순히 이벤트성 축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 50여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임실N치즈를 테마로 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축제다. 특히 장미공원이 조성돼, 1년에 두 번에 걸쳐 치즈축제를 열면, 축제 관광객 100만명 유치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년간 임실N치즈축제는 110만여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5년 연속 ‘임실N치즈’ 대표브랜드 선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최대 400억원,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3만여개 화분에 심어진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 등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임실=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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