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가기 어렵네"
"집에 돌아가기 어렵네"
  • 전주일보
  • 승인 2018.12.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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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일가족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 쪽에서 우크라이나 체르트코보로 가기위해 국경수비대원의 검문을 받고 있다. 양쪽 국민들이 섞여 살고 있던 이 곳 주민들은 구 소련시대에 이름붙인 '우정의 거리'를 건너다니지 못하고 분단의 현실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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