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일가족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 쪽에서 우크라이나 체르트코보로 가기위해 국경수비대원의 검문을 받고 있다. 양쪽 국민들이 섞여 살고 있던 이 곳 주민들은 구 소련시대에 이름붙인 '우정의 거리'를 건너다니지 못하고 분단의 현실을 맞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