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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2018 작은소원 들어주기 사업 '성료”- 28일 사업평가회를 끝으로 136명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마무리
김주형  |  jhk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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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8  1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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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는 지역아동의 소원공모를 통해 희망을 선물하는 '작은소원 들어주기'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8일 덕진구와 덕진노인복지관(관장 하갑주)은 '작은 소원 들어주기' 공모사업 평가회를 열고 올 성과 등을 점검했다.

올해로 4회째 추진행된 작은 소원 들어주기공모사업은 ▲희망선물(이층침대, 책상, 컴퓨터 등 33명) ▲희망여행(중국 상하이 가족여행 4세대 12명) ▲희망활동(직업체험, 방송국체험 등 91명)의 3개 분야로 진행되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6명의 아이들과 가족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아이들의 참여 경로가 한층 다양해졌으며, 희망활동의 경우, 더욱 내실있고 풍성한 내용으로 아이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매년 사업의 만족도와 효과성이 가장 높은 희망여행의 참여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내년 사업에 대한 계획도 일부 논의했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올해도 작은소원 들어주기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많은 아이들이 폭넓고 다양한 경험으로 밝은 미래를 꿈꾸는 데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후원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진구 작은 소원들어주기 공모사업은 덕진구에서 올해 1700만원의 후원금을 모집해 추진했으며, 미래 꿈나무인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뜻을 함께하고자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덕진구 생활복지과(☎270-6782)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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