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나사)이 26일(현지시간) 나사의 화성탐사선 인사이트가 화성 표면에 착륙한 후 처음 전송한 화성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호는 앞으로 약 2년 간 화성 표면에서 지질 연구 등 화성 탐사를 계속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