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역에서 24일(현지시간) 또다시 유류세 인상 반대하는 ‘노란조끼’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강경 대응했다. 이날 파리 중심부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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