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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호인클럽 최강팀 가려졌다-.동호인리그 왕중왕전·체조경연대회 남원서 성료
고병권  |  azpho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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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0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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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체조경연대회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동호인리그를 운영해오고 있는 전북에서 최강 팀을 가리는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북체육회(회장 송하진)는 5일 전북 최강 클럽을 선발하는 ‘2018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남원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동호인리그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4개 시·군 공공체육시설에서 총 1896개 클럽(5만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종목별 시군 우승팀에게 이번 왕중왕전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이에 도내 14개 시·군의 종목별 대표팀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게이트볼과 축구, 야구,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배구, 당구, 볼링 등 총 10개 종목 305개 클럽(4256명)이 출전, 리그 및 토너먼트로 경기가 치러졌다.

왕중왕전과 함께 민속체조와 댄스체조, 수련체조, 요가 등이 펼쳐진 전북체조경연대회도 50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수군의 한누리에어로빅팀(장수레드애플)이 영광의 장원상을 차지했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채롭고 다양한 대회를 마련해 도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동호인리그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시작됐으며, 매년 참가 클럽이 늘어나는 등 대회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병권 기자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종목별 입상팀과 체조경연대회 입상팀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게이트볼 : 1위 행안클럽, 2위 덕과클럽, 공동 3위 신등클럽·무궁화진
▲당구 : 1위 비전클럽, 2위 마실클럽, 공동 3위 신세계·장계벽계
▲배드민턴 : 1위 비전클럽, 2위 하나클럽, 공동 3위 초아클럽·고창클럽
▲볼링 : 1위 파울라인, 2위 상상이상, 3위 완산클럽
▲야구 : 1위 세아스틸러스, 2위 퍼펙트, 공동 3위 한국CTS·블루스카이
▲족구 : 1위 천후클럽, 2위 청춘족구단, 공동 3위 청문클럽·위너클럽
▲축구 : 1위 건지FC, 2위 일심FC, 공동 3위 동산축구단·호남FC
▲테니스 : 1위 순창클럽, 2위 뜬봉A클럽, 공동 3위 대봉클럽·리더스클럽
▲탁구
남자부 : 1위 스마트클럽, 2위 익산동호회, 공동 3위 윤대선클럽·26STEP
여자부 : 1위 중원클럽, 2위 한성클럽, 공동 3위 허은경클럽·하나로A
▲배구
남자부 : 1위 V9, 2위 혼불동호회, 공동 3위 전동클럽·황토빛클럽
여자2부 : 1위 혼불동호회, 2위 평화클럽, 공동 3위 함열클럽·동신클럽
여자3부 : 1위 DS다온, 2위 미장클럽, 공동 3위 하나클럽·익산클럽

◇체조경연대회
▲장원상 : 한누리에어로빅
▲금상 : 하모니, 고창종합복지관
▲은상 : 상관체조, 봉동둥구나무체조, 소양체조
▲동상 : 배산의 아이들, 용성광장, 다가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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