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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건립 박차 주민 의견수렴2차 중간보고회 개최…신청사 건립방향 설정 및 규모 등 검토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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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1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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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청사 예시도

익산시가 신청사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사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고회가 열려 관심을 끈다.

익산시는 지난 1일 신청사 건립방향 설정을 위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현재 신청사 건립방향 설정과 규모 및 소요사업비 등을 검토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토론회와 시민 및 직원 설문조사 등 사업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개최된 1차 중간보고회에선 주민편의시설과 주차장 등에 대한 필요의견이 제기, 이 같은 의견 반영을 위한 적극적 검토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시가 지난 7월과 8월 설문지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신청사 이용 편의를 위한 주차장의 최대한 확보(지하주차장 등)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또 시민을 위한 다목적광장과 소공원, 작은도서관, 다목적홀, 시민회의실 등 주민편의시설의 설치를 원하는 의견도 많았다.

익산시와 익산시의회, 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2차 중간보고회 역시 다양한 주민의견이 개진, 종합적 내용을 검토한다는 게 익산시 방침이다.

2차 중간보고회 주요 내용을 검토해 12월까지 시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며,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신청사 건립에 대한 구체적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중간보고회 내용과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 친화적 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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