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22일 공개한 지난해 4분기 영업보고서에서 지난 4분기 회원 수가 830만명 증가해 전세계 회원 수가 1억1,700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 주가는 주당 246.11달러로 8%나 급등, 넷플릭스의 기업가치는 1,000억 달러(약 107조원)를 돌파하게 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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