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13일 수십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종적 편견과 차별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이들은 "개방되고 자유로운 사회를 위해 배제 대신 연대를 이루자"고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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