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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푸축제서 농·특산물 직거래 ‘성황’태풍 영향에도 1억5,500만원 판매고…로컬푸드 우수성 인정
이은생  |  chun4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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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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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완주와일드푸드축제 기간 동안 농·특산물 직거래를 통해 1억5,5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11일 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 와일드푸드축제장에서 80농가가 326품목을 전시·판매한 결과 1억5,5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태풍 콩레이의 영향을 받아 정상적인 운영을 하지 못했음에도 높은 판매실적을 올린 것은 그동안 완주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소비자들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완주군은 축제장의 판매장 운영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개인농가, 생산자 단체, 농협 등 80농가를 선정한 바 있다.

품목은 완주군 대표 품목인 생강, 곶감, 대추, 감식초, 양파 등 농산물과 가공품으로 선정했다.

또한 판매자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좋은 농산물을 판매하도록 하고,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 농산물은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 호우로 인해 가격이 불안정해 농가들의 시름이 많았었는데, 이번 축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농가소득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들이 참여해 로컬푸드 1번지로써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완주=이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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