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본사에서 민간인 최초의 달 여행에 나서게 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는 민간 우주개발사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BFR을 타고 달 여행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