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하송의 동시나라
사랑
전주일보  |  webmaster@jj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8  17:37: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송시우/전주우림초 1학년

형을 보면
사랑이 생각나요

엄마 아빠를 보면
사랑이 생각나요

할머니를 보면
사랑이 생각나요

사랑을 보면

우리가족이
생각나요

<감상평>
 
  그리스어로 사랑의 종류를 네 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로 아가페 사랑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둘째로 필레오 사랑은 친한 친구 사이의 우정을 말합니다. 셋째는 남녀 사이의 사랑인 에로스 사랑입니다. 넷째는 스토르게 사랑으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 또는 형제간의 사랑처럼 가족 간의 사랑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랑의 종류를 떠나서 ‘사랑’처럼 좋은 말은 없는 것 같아요.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설레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사랑’의 뜻은 ‘다른 사람을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을 말하며, 한자로는 사랑 애(愛)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우 어린이가 ‘사랑’이라는 동시에서 할머니, 엄마, 아빠, 형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잘 표현했습니다. 단순하고 간결한 동시 속에서 행복한 가족의 향기가 피어오르며, 동시를 읽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미소를 선물해줍니다.

전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8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