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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시군과 함께 잼버리 콘텐츠 발굴도‧시군‧스카우트‧전북연구원‧청소년‧관광전문가 합동 워크숍 실시
김도우  |  964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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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6: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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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에 따르면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 시군 공무원,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북연구원, 청소년‧관광분야 전문가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시군연계 콘텐츠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도가 시군과 함께 잼버리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 시군 공무원,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북연구원, 청소년‧관광분야 전문가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시군연계 콘텐츠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잼버리 시군 연계 프로그램에 대해 시군 및 전문가 의견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 2023 세계잼버리장 등 주요 과정활동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잼버리 콘텐츠 발굴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특색있는 영외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약 12일간 진행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잼버리장내에서 뿐 아니라, 영외 과정활동과 잼버리 전‧후 기간을 활용한 지역 문화‧역사‧자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점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영외 과정활동은 잼버리 기간 중 매일 약 6천~1만명 정도가 당일 코스로 잼버리장을 벗어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 역사‧문화‧자연을 이용해 체험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이 필요하다.

또한 역대 세계잼버리를 볼 때 세계잼버리 참가자 대부분은 잼버리 시작 전과 잼버리 종료 후를 활용해 약 2~3일 동안 지역 관광‧문화체험 활동을 공식 일정에 포함해 잼버리에 참가하고 있다.

이기철 부안군 주무관은 “처음으로 세계잼버리장도 방문하고 시군별 과정활동 준비상황을 보니 2023년까지 기간이 짧게 느껴졌다”며 “잼버리가 새만금만의 잼버리가 아닌, 모든 시군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민숙 전북도 콘텐츠개발팀장은 “향후 전문가 및 스카우트 컨설팅을 통해 시군연계 콘텐츠를 내실있게 준비해 잼버리를 찾는 국내‧외 스카우트 및 관광객들이 도내 전 시군을 찾아 즐기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시군, 스카우트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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