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익산
원광보건대, 전문대학 최초 학교기업 제품 해외수출학교기업 WM 생산품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 러시아 수출…해외 사업영역 확대 및 학교기업 온라인 쇼핑몰 등 연내 구축 추진
소재완  |  sjw22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3  14:13: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원광보건대가 학교기업WM 제품의 러시아 수출을 본격화하며 교육 및 미용한류의 중심에 서고 있다.

13일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에 국내 전문대학 중 최초로 학교기업 생산품의 해외 판매를 시작했다.

수출 품목은 학교기업 WM힐빙테라피의 자체 생산품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이다.

대학 측은 이번 학교기업 제품 수출을 위해 러시아 ‘니아르메딕플러스’, ‘INTELLEC-T’와 각각 계약을 맺고, 지난 12일 해외 첫 수출 초도물량 2만여 개를 출하했다.

해당 제품은 현지 통관이 완료되는 10월부터 러시아 전역 및 독립국가연합(CIS,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9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대학 LTM(Learning, Training, Marketing) 교육의 성과물인 WM힐빙테라피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은 미용피부화장품과 교수 및 학생의 참여를 통해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이다.

올해 러시아 성형미용연구소 테스트 결과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은 특히 전량 국내에서 생산 및 수출되기 때문에 학교기업 WM 고유의 브랜드를 유지, 대학의 글로벌 홍보 및 교육‧미용 한류전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대는 이번 수출을 통해 학교기업의 해외 사업영역이 크게 확충될 것으로 보고 러시아, 중국,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거점 해외출장소를 활용해 판로를 추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학교기업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 글로벌 오픈 마켓인 이베이‧아마존‧알리바바 등에 런칭함으로써 학교기업을 포함한 ‘원광’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다.

김인종 총장은 “우리대학 현장직무교육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인정받은 결과로 생각한다. 교육부터 제품생산, 국내외 판매, 수익 재투자라는 선순환적 교육마케팅의 한 싸이클을 완성한 셈”이라며 “해외 명문대학들이 학교기업을 중심으로 경제적인 자립을 일궈왔듯 우리대학 역시 국내외 및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식산업을 통해 교육마케팅 모델을 고도화해나감으로써 동북아의 글로벌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소재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8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