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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친화정책 추진...59개 시.군.구 군산으로 집결제2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박상만  |  enewsps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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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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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3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2018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제2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주관했으며,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59개 시・군・구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임시총회, 개막식, 컨퍼런스, 박람회로 운영된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회원 도시 간 다양한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선도적 추진에 따른 어려움과 보람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시총회에서는 협의회 규약 개정을 통해 부담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였고, 개막식에는 군산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팀인 당북초등학교 예술꽃 국악 공연팀과 군산부설초등학교 푸른소리 중창단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아이들에게 행복씨앗을 심어주자’라는 주제로 조벽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EBS 다큐‘파더 쇼크 ’제작자인 김광호 PD와 아동학대 예방 전문가인 신수경 변호사의 패널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강임준 군산시장의 ‘군산시 어린이행복 부모학교 운영’에 대한 지자체 사례발표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모교육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동 친화 정책에 대한 홍보와 체험, 교육 부스를 운영한 박람회 행사에는 1,500여명의 아동과 일반인들이 참여해 아동친화도시가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아동과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저출산 문제 해결, 아동학대 예방, 아동인권 보장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 아동과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군산=박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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