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주의에 항의하는 의미로 국민의례를 거부해 논란을 일으킨 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콜린 캐퍼닉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나이키의 새 광고가 5일 샌프란시스코 쇼핑몰 유니온스퀘어에 걸려있다. 나이키는 이 광고로 판매율이 31%나 증가한 것으로 11일(현지시간) 나타났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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