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가을철 산악사고 급증...등산객 주의 요구
조강연  |  whrkddus123@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17:23:3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가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급증하면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1,509건이다.

계절별로 살펴보면 가을철이 506건(33.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특히 이중에서도 9월(195건)에 가장 많은 산악사고가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지난해 9월 30일에는 박모(45·여)씨가 지리산 산행 중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발목이 골절돼 출동한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같은달 24일에는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최모(68씨)가 비탈길 5m 아래로 낙상하면서 얼궁 등에 부상을 입었다.

이처럼 가을철에 산악사고가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소방 관계자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기상정보 등 사전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고 비상식량을 챙기는 등 산행 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코스는 피해고 일몰 전 하산을 마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조강연 기자

조강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8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