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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신고 더 편리하게 ‘스마트 국민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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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6: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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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의식이 성장함에 따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법행위를 고발하는 공익신고 또한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 통계조사에 따르면, 2011년 9만 5,774건에 불과했던 공익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하면서 지난해 102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는 5년 전과 비교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를 손쉽고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치안 안전 서비스로서 경찰청 공식 국민제보 앱이 있으니, 바로 ‘스마트 국민제보-목격자를 찾습니다(이하 ‘스마트국민제보’)’ 라는 앱이다.

운전 중 빈번하게 일어나는 난폭운전, 교차로 꼬리 물기, 신호위반, 정지선위반, 방향지시등 미작동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목격했을 때 앞서 말한 앱을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먼저 블랙박스 등을 이용하여 범법행위를 촬영한 후, 7일 이내에 위반 일시 및 장소, 차량번호, 위반항목 등의 신고내용을 ‘스마트국민제보’의 교통위반 제보 코너를 활용해서 신고하면 된다.

교통법규 위반차량 신고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여성불안, 유사 경찰 제복장비, 의료 의약 불법행위, 데이트폭력, 몰카 성범죄 신고 또한 이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범죄 발생장소, 신고내용, 발생일자, 발생시각 등 신고하고자 하는 범죄 관련 정보를 꼼꼼히 입력하면 관련기관으로 신고정보가 전달되고, 이를 신고함에 있어 신고자의 신원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가 된다.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익명으로도 제보가 가능하니, 여성불안이나 몰카 성범죄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범죄를 목격한다면 신원노출이나 신고절차에 대한 번거로움 때문에 방관자로 남지 말고, ‘스마트 국민제보-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을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

/군산경찰서 중앙파출소 순경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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