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후계자로 지목된 장융 CEO
마윈 후계자로 지목된 장융 CEO
  • 전주일보
  • 승인 2018.09.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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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알리바바는 마윈 설립자 겸 회장은 "회사 설립 20주년 기념일인 2019년 9월10일까지만 회장직을 유지하고 이후에는 장융(張勇·46) 최고경영자(CEO)에게 회장직을 넘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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