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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전주시민 행복지수 높인다!-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지역 28개클럽·전주시 결연봉사 협약식 열려
김주형  |  jhk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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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9  1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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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지난 7일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지역 28개 클럽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18-2019년도 천년전주 결연봉사 협약식’을 가졌다.

전주시와 국제로타리3670지구(총재 이군형)가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더욱 활발히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7일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지역 28개 클럽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18-2019년도 천년전주 결연봉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시와 국제로타리3670지구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민간단체의 우수한 인력과 예산을 시정에 접목해 공평하고 누수 없는 봉사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2012년 7월 체결한 협약의 연속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이군형 국제로타리3670지구 총재, 엄상섭 로타리 재전협의회 의장 등 협약대상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또 전주지역 28개 로타리클럽과 전주시 35개 동간 결연 협약도 이뤄졌다.

전주지역 28개 클럽과 35개 동은 이번 결연 협약을 통해 연1회 이상의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상호 협조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군형 국제로타리3670지구 총재는 전주지역 28개클럽 회장들과 올 한해 1억2000만원 상당을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들을 위해 나누겠다는 천년전주 결연봉사 예정액도 전달했다.

감승수 시장은 "국제로타리3670지구의 우수한 인력과 예산, 전주시의 행정지원으로 민간영역의 봉사활동 확대, 복지사각지대 수혜대상자 발굴 및 복지혜택 확대, 자원봉사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로타리와 전주시는 소통과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억2000여 만원을 기부하고, 전주시와 함께 민·관 협력의 봉사사업을 전개하는 등 사람의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왔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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