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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쉼터 이용으로 교통사고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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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5: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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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가 ‘졸음’이 몰려오면 어떻게 하는가? 주로 참거나 음료, 과자 등의 음식 섭취, 또는 환기와 노래를 듣는 등의 방법으로 졸음을 쫓곤 한다.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잠깐의 휴식이지만, 휴게소가 아니라면 맘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없다. 그래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시설인 졸음쉼터를 적극 이용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해야 한다.

졸음쉼터는 고속도로, 국도에 설치된 안전한 휴게시설이다. 고속도로에 차량이 대피, 정차할 공간을 만들어 간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속도로에는 25km마다 하나의 휴게소를 지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정말 졸음이 심한 상황에서는 25km를 주행하는 것도 위험하기 때문에 휴게소 사이사이에 졸음쉼터를 운영하여 운전자들에게 최소한의 휴식을 보장하는 것이다.

졸음쉼터는 2차 사고의 걱정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기에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꼭 졸음운전이 아니더라도 운전을 하는 중에 차에 이상이 생기거나 예기치 못한 일로 정차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졸음쉼터를 이용하여 상황을 대처해야 한다. 나의 안전, 더 나아가서는 고속도로 위의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도 졸음쉼터를 적극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주완산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장 이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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