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정읍
유진섭 정읍시장, 국가예산 확보 ‘총력’
하재훈  |  secom20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13:40:3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찾았다.

9일 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을 위한 기재부 예산 심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유 시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 지역발전을 앞당길 핵심 사업들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유 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달 13일과 23일에 이은 세 번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유 시장은 과기부 관계 사업 부서장과 담당자를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진행상황, 기대효과 등을 직접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방사선 백신 전용 특수시설 확충사업,다부처(2개 부처 6개 기관) 연구개발(R&D) 공동기획사업, 한국방사선진흥원 설립, 첨단방사선연구소 독립, 농축산용 유용미생물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 영장류 백신효능평가센터 구축, 첨단방사광가속기 구축 등에 대한 사업비 반영을 거듭 당부했다.

유 시장은 “정읍은 오래전부터 첨단과학기술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전략으로 신정동 일원에 국책연구기관을 유치했고, 이와 연계한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1단계),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을 통해 지역발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앞서 언급한 사업들은 그간 성과들을 토대로 관련 사업들의 연계성과 완성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첨단과학산업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사업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안이 확정되기까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총력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도, 지역 정치권과도 공조체계를 구축해 정부안 단계에서 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이달 중 재정정책자문회의,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달 2일 국회에 제출된다다./정읍=하재훈 기자

하재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8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