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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마을, 작은 음악회·치맥페스티벌 개최신계행 ․소리새 등 가수와 비둘기마술단 등 찾아
최성일  |  jsilbo00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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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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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2018 아쿠아페스티벌에 이어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이색적인 축제를 또다시 개최한다. 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작은 음악회와 치맥페스티벌’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작년까지 1일만 개최했던 행사가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이틀간 진행된다.

최근 열린 아쿠아페스티벌이 아이들의 여름나기를 위한 임실군의 특별한 선물이었다면, 임실치즈마을에서는 온가족이 한데 모여 먹고, 마시고, 보고, 즐기는 오감만족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행사의 주무대인 임실치즈마을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불릴 만큼,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촌마을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치즈체험프로그램, 치즈요리대회, 맥주ㆍ요거트 마시기 대회, 어린이영화관 등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임실군 농악단의 농악공연과 함께 가을사랑으로 잘 알려진 가수 신계행을 비롯, 박경아와 소리새 등 가수공연 및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개그콘서트 비둘기 마술단 등의 무대도 펼쳐진다.

무더위를 식혀줄 치맥파티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소정의 참가비를 내면 기념품 컵을 이용해 어린이는 음료 무한리필, 어른은 맥주 무한리필을 제공하고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치킨도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고 음주운전을 예방하고자 임실터미널에서 치즈마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마을은 임실엔치즈․낙농특구의 중심지역으로서 임실N치즈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과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주도한 핵심거점 마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치즈마을을 중심으로 한 체험관광산업이 앞으로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실=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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