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벗어나자"… 질리섬 탈출 대작전
"빨리 벗어나자"… 질리섬 탈출 대작전
  • 전주일보
  • 승인 2018.08.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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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0의 강진으로 98명이 사망한 인도네시아 롬복 섬 바로 옆에 소재한 3개의 작은 섬 질리에서 6일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섬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여객선을 기다리고 있다. 질리 섬은 발리와 롬복 사이에 있다. 롬복 사망자는 전원 인도네시아 주민이며 2만 명이 집을 버리고 피난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붕괴된 건물의 파편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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