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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과 함께 노동조건 보장 필요전북도의회 최영심의원, 교육기관 근로자 정규직 전환문제점 간담회
김도우  |  964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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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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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최영심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교육행정기관 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6일부터 17일까지 당직, 청소, 시설관리 용역근로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는다.

전북도의회 최영심의원은 교육기관 근로자 정규직 전환문제점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에 따르면 교육행정기관 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과정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현장 용역근로자(당직, 청소, 시설관리)들과 6일부터 17일까지 7개 교육지원청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교육행정기관의 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은 9월 1일자로 추진되지만, 현장 용역근로자들은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있음을 밝히고 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에 따라 근무시간이 줄어 전환 전보다 임금이 줄어드는 경우가 발생했다.

또 근무시간을 6시간으로 책정한 후 학교 문단속 등을 위해 강제로 휴게시간을 2~3시간 책정, 근무하게 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정규직 전환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용역근로자,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된다.

최영심 의원은 “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현장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매우 높다”며 “공공성을 갖고 있는 학교 등 교육행정기관은 사회적 책무가 크기에 임금을 비롯한 노동조건을 제대로 보장할 수 있는 정규직화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행정기관 용역근로자 정규직전환 간담회는 ▲군산교육지원청(7일 10시 3층 회의실) ▲ 정읍교육지원청(8일 14시 3층 회의실) ▲전주교육지원청(9일 10시 시청각실) ▲익산교육지원청(10일 10시 3층 회의실) ▲김제교육지원청(13일 10시 3층 회의실) ▲완주교육지원청(14일 10시 3층 회의실) ▲남원교육지원청(16일 10시, 14시 2층 회의실) ▲무주교육지원청(17일 10시 신관동 2층 회의실)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9월1일자로 정규직 전환이 되는 용역근로자는 시설 227명, 청소 755명, 당직 353명 등 1,335명이다.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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