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수도 사나를 점령중인 시아파 후티족 반군 병사들이 지난 해 9월21일 점령 3주년 기념식 주변에서 경비를 하고 있다. 사우디연합군은 이란이 이들에게 무기와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는 증거자료를 7월에 입수했다며 최근 공격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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