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署 김정규 경위, ‘베스트 경무인’선정
완주署 김정규 경위, ‘베스트 경무인’선정
  • 이은생
  • 승인 2018.07.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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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이 주관한 2018년 2/4분기 베스트 전북경찰(베스트 경무인)에 완주경찰서 김정규(사진) 경위가 19일 선정됐다.

베스트 전북경찰은 타의 모범이 되는 기능별 경찰을 선발·포상함으로써 직원 사기 진작 및 조직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김정규 경위는 민원부서용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고, 치안고객 만족도 향상 및 완주군청과 5개 시설에 대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찰관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밖에 완주서 수사과 강력팀이 베스트 강력팀(김광수 경감, 이동남 경위, 김회철 경사)에, 완주서 수사지원팀이 베스트 수사지원팀에, 완주서 수사과 강력팀 김상우 경사가 베스트 강력형사에, 완주서 생활안전과 둔산파출소 이경호 경감이 베스트 중간관리자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이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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