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남쪽 기자지역에 위치한 사카라지역에서 2500년전 것으로 추정되는 미라 제작 작업장이 최근 발견됐다고 이집트 고대유물부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발견된 미라 제작 작업장 내부의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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