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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오는 21일 개막-24일까지 외국인 27개국 61개팀 469명·내국인 121개팀 1,588명 참가
김주형  |  jhk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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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6: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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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재룡 전주시 태권도협회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부의장,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대회관계자들은 11일 ‘2018 전주오픈 국제태권대회’의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8개국에서 총인원 2,272명의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해외선수단 참가규모가 지난해 비해 100여명이 늘어나고 세계 최정상 태권도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위상을 한껏 더 드높일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A매치 품새경기는 아시아태권도품새대회 우승자 배용신 선수와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 김철환 선수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전국태권도원배태권도대회 우승자 마민창 선수와 중국선수권태권도대회 우승자 Liu si jia(중국), 국기원컵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 Ryuichi lkawa(홍콩)등 우수선수들이 격돌한다.

대회는 오는 20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21일 개회식과 A매치품새경기, 경연품새경기, 22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각각 진행 된다.

조직위는 특히, 23일에는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품새세미나와 시범세미나를 열고,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하는 등 전주의 전통문화를 알린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무주 태권도원 투어도 진행한다.

신재룡 대회 수석부위원장은“이번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신청 접수기간 전부터 뜨거웠으며, 세계에 전주를 태권도 문화도시로서 알리는데 그 의미가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가 세계태권도인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람 및 협조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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