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줄라 카운티 경찰이 공개한 숲속에서 9시간 파묻혀있다가 구조된 아기의 사진. 5개월된 이 아기는 숲속에 얼굴을 아래로 잔 나무가지와 돌부스러기 등에 파묻혀 있다가 경찰과 공무원들이 총 출동한 수색작전에 의해 구조되었다. 병원에서는 아기의 생존이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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