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하송의 동시나라
전주일보  |  webmaster@jj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15:20:3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권은채/봉서초 2학년

비가 온다
수돗물처럼

비가 온다
사람의 눈물처럼

비 내리는 소리가
주르륵 주르륵

우산 받고 집에 오는데
옷이 다 젖었다

비야 그만 와라

 

<감상평>
  요즘 소나기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6월 26일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철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기도 하고 너무 비가 많이 내려서 수재민(水災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서 기분이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운동과 함께 몸 컨디션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장마가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온이 떨어져 무더위가 주춤하면서 날씨가 시원해지고 미세먼지를 쓸어가서 맑은 공기로 숨을 쉬게 합니다.
  은채 어린이가 비 내리는 모습과 느낌을 동시로 잘 표현했습니다. ‘수돗물처럼 오고 사람의 눈물처럼 온다’는 표현이 특히 돋보입니다. 은채 어린이의 희망처럼 장마가 무사히 빨리 지나기를 선생님도 함께 기도할게요.

전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8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