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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듀, 전주시 덕진구에 저소득 아동 후원금 전달김주하 대표 "장애 아동의 당당한 성장 돕고 싶다"
김주형  |  jhk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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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8: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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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 위치한 우리에듀, 김주하(36) 대표는 5일 전주시 덕진구를 찾아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 소재한 우리에듀 김주하(36) 대표는 5일 전주시 덕진구를 찾아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유)우리에듀는 지난 3월 설립되어 장애아동을 위한 방과후 돌봄 및 교육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전북권 유일의 특수아동 전문 방과후센터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진흥원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18년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8기'팀으로 선정되었으며, IBK기업은행에서 실시하는 '소셜UP! 희망UP! 프로젝트'에 전북지역 대표로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김주하 대표는 “어린이들이 소득이나 장애에 관계 없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비록 적은 액수이지만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기평 덕진구청장은 “장애아동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 만연한 편견으로 인해 비장애 아동과 함께 어울려 놀기 힘든게 사실이다. 우리 덕진구에 전라북도 유일의 장애아동 전문 방과후센터가 설립되어 자랑스럽다”며 “후원자의 아름다운 마음을 거름삼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한 덕진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우리에듀의 후원금은 저소득 아동을 위한 덕진구 ‘작은소원 들어주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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