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9월7일 미 아이다호주 아코의 달분화구국립천연기념물보호구의 동굴 입구에 방문객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동굴은 용암이 흐른 뒤 식어 생긴 지하동굴로 방문객들은 공원 방문객센터에서 승인을 받은 뒤 전등을 소지해야 들어갈 수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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