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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당선자 “남원 화합으로 이끌겠다”
김도우  |  964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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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0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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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현직 시장과 지역구 전 국회의원 맞대결로 치열했던 남원시는 이환주 후보가 승리했다.

이환주 당선자는 “3선 시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은 남원 시민사회의 화합을 이끌고,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려 건강하고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당선자는 “그동안 행정경험을 살려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남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많은 시민들이 얼마나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지 확인했다”면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떠나는 남원에서 돌아오는 남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더 청렴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또 공약으로 내세웠던 “산업농지가 월평과 사매 지구에 만들어 지고 있고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도 추진해야 한다”며 “남원이 원하는 일자리 유치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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