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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군수의 무덤 임실’ 무소속 심민 재선성공
김도우  |  964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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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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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의 무덤이던 임실에서 무소속 심민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 각종 비리로 민선 자치 이후 4명의 군수가 잇따라 낙마한 임실 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심민 후보가 재선됐다.

심 당선자는 “오로지 임실군 발전만을 생각하고 있는 모든 군민들의 승리요,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충절의 고장, 임실 군민답게 결코 흔들림 없이 냉철한 판단의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군민들의 기대에 결코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제 1의 정치 신념으로 생각하고 임실군 발전만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7기에는 임실의 미래100년을 책임질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를 중심으로 섬진강르네상스 시대를 열며, 성수산 중심의 힐링 관광벨트조성, 읍면소재지 기초생활거점 육성, 희망농업, 일자리창출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지난 2014년 민선 6기 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당선됐고 현재도 무소속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달초 전상두 축협조합장을 군수후보로 확정한 더불어민주당도 심 군수의 ‘임기 완료’는 높게 평가할 사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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