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전북도의원 당선인 “완주군민의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
두세훈 전북도의원 당선인 “완주군민의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
  • 이은생
  • 승인 2018.06.13 2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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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완주 군민 여러분,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당선된 두세훈입니다.

부족한 제 능력과 정치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거를 치르면서 완주 곳곳에서 여러 군민들을 만나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 손을 잡아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온기를 잊지 않고 뜨거운 심장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저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저는 더 큰 귀를 가진 두세훈이 되어,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소통하겠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이지만, 앞으로는 당을 뛰어넘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완주군민의 충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언제든 저를 찾아와 주십시오. 문을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미래가 있는 완주를 위해 15만 자족도시 완주시를 만들어 오고싶은 완주! 머물고싶은 완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이 믿고 뽑아주신 만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의원 두세훈이 되겠습니다. 두세훈을 뽑은 손을 자랑할 수 있는 당당한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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