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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이용원  |  yongwon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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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1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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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12일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 경영지원본부 임직원과 함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양파 주산지인 완주군 고산면에서 양파 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공급과잉에 따른 산지 시세하락 및 수확철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재도 본부장, 김장근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홍종기 전주완주시군지부장, 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 도움을 받은 고산면 국동선(63세)씨는 “양파 수확시기에 일손이 부족하고, 고온으로 잎 마름 현상까지 겹쳐 시름하고 있었는데 멀리 서울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손을 빌려줘 너무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소성모 대표이사는 “일손 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 돼 너무 뿌듯했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더욱 예의주시 하겠다”고 전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6월말까지 범농협 임직원, 육성단체(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농촌사랑봉사단 등) 회원, 자원봉사단과 함께 마늘, 양파 수확 등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실시할 계획” 이라며 “농촌인구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기관·단체들의 일손 돕기 자원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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