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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익산지청, 14일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개최원광대서 재학생 및 교직원 대상 블라인드 채용설명회 진행…취업준비생 실질적 궁금증 해소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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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13: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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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연다.

13일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지청장 서범석)에 따르면 원광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의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14일 원광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편견없는 채용,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원광대 학생과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력서에 사진, 학력, 출신지, 스펙과 같은 차별적 요인을 배제한 채용방식인 ‘블라인드 채용’은 기업과 취업준비생 간의 미스매치 발생을 없애고 공정한 기회와 편견 없는 채용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시행되기 시작해 민간에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기업들은 전공과 자격 등의 불일치로 인한 신입사원 재교육에 과도한 비용발생 및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로 어려움을 겪고, 취업준비생은 직무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없이 무분별한 스펙 경쟁으로 휴학, 졸업연기 등의 폐단이 이어져 왔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취업준비생의 실질적인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 직무능력 중심의 입사지원서 및 직무기술서 작성요령, 면접 준비 및 인터뷰 요령 등을 중점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업준비생들에게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설명회를 매월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서범석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젊은이라면 누구나 실력을 겨룰 기회를 보장받아야 하고, 채용에서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청년들이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직무능력을 사전에 준비해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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