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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4대 암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심평원 평가 대장암‧유방암‧폐암‧위암 적정성 최우수…진료시스템 우수 병원 인정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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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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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병원 전경

원광대병원이 심평원의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13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평가에서 4대 암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4대 암 적정성평가는 치료 전문의사 구성, 수술 및 방사선, 항암 화학요법 등의 치료 적정성과 평균 입원일수 및 입원진료비 등을 대상으로 실시, 지난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만 18세 이상의 연령에서 대장‧유방‧위 원발성 암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폐암의 경우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원광대병원은 4대 암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대장암‧유방암은 5년 연속, 위암은 3년 연속, 폐암은 2년 연속 1등급으로 암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원광대병원은 또 제7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기록, 병원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급성기 뇌졸중 7차 적정성 평가는 2016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6개월간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이상 총 246기관의 2만 6,592건을 대상으로 9개 지표를 평가, 원광대병원은 종합점수 99.9점을 받았다.

최두영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급성기 뇌졸중외에 대장암, 유방암, 위암, 폐암 등 각종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최적화된 진료시스템의 우수함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 및 교육, 진료시스템 개선, 시설 투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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