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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체조팀 박민수, 이준호, 이혁중 아시안게임출전 확정
고병권  |  azpho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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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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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18 세계선수권대회를 겸한 최종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북도청 체조팀 사진 왼쪽부터 이준호와 박민수, 이혁중

전북도청 체조팀 박민수와 이준호, 이혁중이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18 세계선수권대회를 겸한 최종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박민수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체조장에서 열린 최종선발전에서  마루와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6개 종목 합계 83.05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도  마루와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6개 종목 합계 82.200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이혁중은  마루와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6개 종목 합계 80.3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북도청 체조팀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부터 3위를 차지하면서 오는 8월 아시안게임과 10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5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전북선수들이 3명이 선발되어 체조강도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송충현 전북도청 감독은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오는 10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4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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