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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효 전주시의원 후보, 젊은층 대변하는 정치 하고 싶다로고송도 없이 '유모차 유세차'로 골목 누비며 지지 호소
김주형  |  jhk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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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2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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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효 후보와 유모차로 만든 유세차 '봉봉이'

"젊은 층을 대변할 수 있는 정치인이 많아야,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수렴해,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 전주시의회 나선거구에 (평화 1,2동, 서학동)에 출마한 김선효 후보(4-나).

전주 상산고와 숙명여자대학교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을 졸업한 김 후보는 지난 2015년 청년위원회와 네이버가 공동주최한 청년창업경진대회에서 상반기 네이버 대표 이사상인 ‘e-커머스 드림 우수상’을 수상했고 전북도 청년정책포럼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청년창업과 청년일자리 창출 전문가다.

이런 김 후보가 만 29세에 정치에 뛰어든 것은 각종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취업과 창업 등에 관한 정보도 나누는 청년을 위한 아지트인 청년정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서다.

그는 지역별로 조성된 청년정에서 지역내 청년들이 각종 취업이나 창업 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꿈도 키워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젊음을 무기로 톡톡튀는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쌍둥이용 유모차에 전동휠을 부착해 유세차로 개조한 일명 봉봉이를 타고 지역구 골목골목을 다니며 선거운동을 한다.

김 후보는 "로고송도 없어 이름 알리기가 힘들지만. 봉봉이는 크기가 작아 더 눈에 쉽게 띄고 지역 골목골목 유권자과 만나며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청년답게, 정치 초년병 답게, 정정당당하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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