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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배드민턴팀 '전국 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서승재 3관왕, 김재환 2관왕 차지
고병권  |  azpho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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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16: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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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배드민턴팀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배드민턴팀이 '제61회 전국 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남자복식,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에 올랐다.

원광대는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전남 강진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강원 한림대를 3대0으로 누르고 남대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원광대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1세트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난 봄철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만회 했다.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 복식에 출전한 서승재(3년)와 김재환(4년)은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경희대와 동의대를 물리치고 개인전 복식 우승을 차지 했다.

또 서승재는 황현정(군산대)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임수민(원광대)과 김민지(군산대) 조를 물리치고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서승재는 꿈나무 조기 발굴 육성을 위해 전북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사업에 선정(2013~2016)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정 원광대 감독은 "봄철대회 준우승 이후 심기일전하여 힘든 훈련을 잘 소화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하계강화훈련에도 매진해서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대부에 출전한 군산대는 단체전에서 한국체대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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