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일본 도쿄 메구로(目黑)구에서 부모의 학대로 숨진 5살 여자아이 후나토 유아(船戶結愛)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앞으로는 바보처럼 놀지만 않고 더 잘하겠어요' 등 부모에게 용서를 호소하는 글을 적었던 노트가 발견돼 일본 국민들을 가슴아프게 하고 있다. 숨진 후나토 유아의 페이스북 사진.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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