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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절도 예방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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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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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2일(화)(음력4월8일)은 부처님 오시는 날로 불교계에서 연중 기념일 가운데 가장 큰 명절로 불자들의 왕래가 많은 부처님 오시는 날을 전후 시주금 도난 등 해마다 이맘때면 사건 사고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불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시주한 불 사금(시줏돈)이 부처님 오시는 날 행사로 어수선한 틈을 이용 도난당하거나 사찰 암자 주변에 연등설치에 앞서 사찰 내 전기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함께 경내 촛불이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며 소화기를 눈에 띄는 장소에 배치해 놓는 등 자체 점검을 꼼꼼히 하여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는 현명한 자세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또는 불자들의 초행길 크고 작은 교통사고 등이 그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부처님 오시는 날을 앞두고 불미스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경찰에서도 관내 사찰의 취약요소에 대해 5.14~5.18 범죄 등 취약개소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순찰을 강화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도난이나 조형물 훼손, 화재 등 피해가 우려되는 부분들에 대하여는 관계자 스스로의 사전 자가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러한 방법으로 시주함 시정장치, CCTV 작동상태, 소화기 충약 상태 등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또한 자가진단 외에도 최소한 부처님 오시는 날 전후만큼 이라도 지구대 파출소등 경찰관서와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한 방범활동 강화나 119등 소방관서와 긴밀히 협조로 시설물 점검 등 화재안전 진단 등이 이루어 질 때 부처님의 자혜가 풍만한 석가탄신일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주완산경찰서 서부파출소 경장 김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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