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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종합운동장 전국체전 대비 탈바꿈개‧폐회식장 익산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정률 90%…시, 6월까지 마무리 성공체전 준비 만전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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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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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이 16일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익산시종합운동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8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리모델링되고 있는 익산 종합운동장이 새로운 변모를 드러내고 있다.

익산시는 16일 리모델링 중인 익산종합운동장을 현장 공개해 공정률이 90%에 달한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돼 운동장의 경우 1만5,000석 규모로 VIP대기실과 리셉션장이 증축됐다.

본부석 및 관람석 의자가 전면 교체되고, 육상트랙 우레탄 역시 전체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장애인 전용 관람석이 마련 장애인들의 관람이 용이하게 됐으며, 장애인들의 이동을 위한 엘리베이터도 설치 마무리됐다.

5,000석 규모로 리모델링 중인 실내체육관은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6월까지는 공사 완료할 계획으로 장애인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관람석 의자가 교체됐다.

전국체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진행되는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는 총 사업비 336억원이 투입돼 추진, 다음 달까지는 모든 공사를 마친다는 게 익산시 계획이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개최될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72개 경기장에서 열려 선수(2만명)와 임원(1만명) 등 3만여명이 참석한다.

익산시에서는 육상과 야구, 소프트볼, 복싱, 펜싱, 배드민턴, 보디빌딩, 축구, 배구, 검도 등 12개 종목이 열린다.

제38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5일부터 5일간 열리며 익산에서는 육상, 탁구, 배드민턴, 축구, 론볼 등 6개 경기가 펼쳐진다.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2018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장인 익산종합운동장 공사가 마무리 중에 있다”며 “마지막까지 경기시설들에 대한 공사를 꼼꼼하게 챙겨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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